시설 이용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장애인권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.
인권, 장애인 학대, 장애인 인권 헌장 등 교육 후
장애이해이야기 동화(마음이의 동화책)를 시청하였습니다.
한번쯤 찾아서 보시면 좋을 듯 한 동화입니다.
"사람들은 모두 다른 모습 다른 생각을 한다. 다르다는 것이 잘못된것이거나 부족한 것이 아니다."
넘어진 형(마음)에게 동생이 했던 말 중
"스스로 할 수 있게 기다려주는 것이 형을 도와주는 것이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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