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03.15.(화)
점심 식사 후 잠깐의 휴식을 가지고 난 후
종사자, 이용장애인, 근로지원인 선생님들과 함께 짝을 이루어 도보로 산책다녀왔다.
봄이 왔네~봄이 왔어~
꽃봉우리가 맺히고 꽃이 활짝 핀 봄이 와서 인지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걸으니 모두 행복해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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