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 29일~31일 동계휴가
오늘은 그동안 맛있는 점심식사를 준비해주셨던 선생님의 마지막 출근일..
근로지원인으로 계셨던 두분의 마지막날이다.
감사한 마음도 크지만 아쉬운 마음도 많이 큽니다.
그동안 고생 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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