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 전 저희 시설에서 실습을 하셨던 최*경님께서 일부러 호떡과 음료를 사서 방문하셨습니다.
때마침 출출해 할 시간 때쯤 이라 이용자 및 종사자, 근로지원인분들과 함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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